딸기 고설 베드를 활용 하여 휴작기에 멜론재배 하세요~

 

딸기 수경재배 고설베드(high bed)에서 딸기 재배를 끝낸 후 휴경기 동안 멜론을 재배하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합니다.

 

 

 

 

시설재배 딸기는 주로 9월에 심어 12월부터 다음해 45월까지 수확을 하는데, 56월부터 9월까지는 재배를 하지 않는 휴경기가 된다.

 

고설식 수경재배는 힘든 작업 자세를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어 농가 보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설치비가 많이 들어가는 재배시설을 여름철 동안에 놀리는 농가가 많아서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시험장에서는 수경재배 고설베드시설에서 딸기 수확을 끝낸 뒤 여름철에 멜론을 재배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결과를 얻었으며 심는 간격, 덩굴과 과실의 유인방법 등의 재배법을 제시했다.

 

멜론 심는 간격은 33, 50, 100cm로 구분해 조사해 본 결과 50cm 간격으로 심는 것이 상품성과 수량이 좋고 작업하기에도 가장 편한 것으로 조사됐다.

 

 

1. 고설베드재배 멜론의 재식거리에 따른 과실 특성 및 수량

재식거리

재식주수

(/10a)

과실무게

(g)

당 도

(Brixo)

상품과율

(%)

상품수량

(kg/10a)

33cm

900

1,617 b z

14.6 b

83.9 c

2,442 a

50cm

600

2,301 a

15.5 a

88.7 b

2,449 a

100cm

300

2,519 a

15.3 a

90.1 a

1,362 b

 

2. 고설베드재배 멜론의 재식거리에 따른 식물체 생육 및 과실 특성 

재식거리

초장

(cm)

줄기직경

(cm)

과고

(cm)

과폭

(cm)

과육두께

(cm)

네트형성

지수y

33cm

120 b z

11.8 b

14.0 c

13.8 c

4.0 b

2.3 b

50cm

160 a

14.3 a

17.3 ab

16.4 b

4.4 a

1.9 a

100cm

158 a

14.5 a

18.0 a

17.3 a

4.5 a

1.8 a

 

 

<1줄 유인>

 

 

<2줄유인 아래>

 

 

 

<2줄 유인 >

 

 

 

또한 덩굴의 유인은 베드 좌우로 덩굴 한 개씩을 아래로 유인하는 형 방법이 수량과 품질이 높고 노동력과 생산비가 가장 적게 들어가는 간편한 방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멜론을 재배한 결과, 10a당 약 2,449kg의 과실 수확이 가능해 대략 274만 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었다.

 

3. 경제성 분석

손실적 요소(A)

이익적 요소(B)

증가되는 비용 : 2,035,484

    - 종자비 : 150,000

   - 비료비 : 500,000

  - 농약비 : 120,000

  - 노력비 : 1,265,484

  () 67 시간 × 9,764= 654,188

  () 112시간 × 5,458= 611,296

   ○ 증가되는 이익 : 4,775,550

   - 2,449kg(수량) × 1,950(단가) = 4,775,550

 

 

 

 

 

추정수익액(B-A)= 2,740,066

* 농촌진흥청 농산물 소득자료 기준 (2012)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시험장 이재한 박사는 고설베드에 재배하는 딸기의 수확을 끝낸 후에 쉬는 틈새를 이용해 그 베드에 멜론을 재배하면 재배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농가소득도 증대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관련문의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시험장 이재한 연구사(051-60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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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예원

 

<시설딸기 '2단 베드' 재배로 농가소득 높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딸기 시설재배 시 고설베드 설치를 원하는 농가에서는 생산성이 50% 이상 증대되는 2단 고설베드 재배가 효율적이라고 제시했다.

○ 딸기 고설베드 재배는 기존의 토양재배의 가장 큰 문제점인 악성노동(평평하지 않은 땅에 앉아 거동이 불편한 작업에서 오는 허리 통증, 무릎 관절 등)을 해결하고자 재배베드를 1m 정도로 높여 서서 농작업을 할 수 있는 재배시스템으로 10년 전부터 농가에 보급되고 있다. 

 

 

 설베드 재배는 토양재배에 비해 작업하기 편하고 생산성이 증가되며 병해충 발생이 줄어드는 등 장점이 있으나 베드 설치비용이 들고 난방을 해야 하기 때문에 농가 소득을 크게 향상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 시설원예시험장에서는 기존의 1단 고설베드의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재배베드를 2단으로 설치해 단위면적당 재식주수를 2배로 많게 함으로써 생산성이 50∼70% 높아질 수 있는 재배법을 제안했다.

2단 고설베드는 기존 1단 고설베드보다 약 10cm 높게 110cm 높이에 상단베드를 설치하고 하단베드는 50cm 높이에 설치해 상단과 하단 베드 모두에 딸기를 정식하는 방법이다.

 

 

1단 고설베드

                            

 

 

2단 고설베드

                                       

                                                    

고설베드 딸기의 경우 양액재배이므로 시설하우스 내의 습도관리에 신경을 써야하며, 특히, 2단 고설베드는 기존 1단 고설베드보다 증발량이 많으므로 적절한 환기를 통해 습도를 관리했을 때 더욱 높은 수확량을 기대할 수 있다.

 

2단 고설베드 재배 시에는 하단베드에 그늘이 최대한 적게 지도록 베드를 남북방향으로 설치해야 한다. 또한 지역적으로 일조량이 풍부한 곳이 좋으며, 일조조건이 나쁘면 불리해 토경 딸기의 무가온 재배가 가능한 경남 등 남부지역에서 사용하기 좋다.

 

○ 3년 동안 시범 재배해본 결과, 2단고설베드에서 재배한 딸기의 과실수량성은 기존 1단 고설베드에 비해 50∼70% 많아졌으며, 당도 등 과실 품질도 상단베드와 하단베드 간에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제성 분석 결과, 2단 고설베드로 재배 시 기존 1단 베드보다 10a당 500만 원 정도 농가 소득이 증대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 실제, 경남 창원시 문병우 농가에서는 2단 베드로 딸기재배 시 수확량이 2012년 약 60%, 2013년 약 70%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 농촌진흥청 시설원예시험장 최효길 연구사(☎ 051-602-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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